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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드라마 영화 소재 오컬트 안에 점성학 타로카드 있다.
  • 2020.04.11 | 1,62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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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단어로 신비학,은비학으로 불리운다. 영어에서 오컬트는 신비스러워 이해하기 어렵다는 쪽이다. 오컬트는 신화, 믿음, 전설등 영적현상에 대해서 탐구하고 그것에 원리가 있다고 여기며 그것을 이용하려는 믿음을 말한다.

중세 유럽에서는 오컬트와 마술은 악마적이고 이교적인 것으로 여겨졌으며 르네상스 시대에 인문주의에 대한 부활, 이슬람 및 타 문화와의 접촉, 지식의 대중화 등으로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19세기 낭만주의 사조가 유럽에 유행하면서 신비주의가 화려하게 부활하게 되면서 과학자들이나 군인들중에서도 오컬트에 심취한 이들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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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의 과학적 가치나 사회적 가치로써 역사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연금술과 점성학 등 오컬트의 기초가 되는 학문들이 있다. 연금술, 점성술의 일부는 화학, 전문학의 일부로 흡수되었다. 본디 오컬트는 사회의 상류층만을 위한 학문 정도로 취급되었으나 지금은 서점과 인터넷을 비롯 드라마, 영화의 오컬트 적 요소들로 대중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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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은 점성술을 익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답답한 현실에 대한 호기심의 결과라고 본다. 별자리운세 정도만 알고 있던 사람들이 학문(점성학)으로 많이 익히고 있는 것은 인터넷 검색창에 점성술만 검색해봐도 알 수가 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없던 글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고, 쉽게 점성술을 접할 수 있는 점성술 어플도 많아졌다.  타로카드라면 현재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이 알려졌는데 이제 점성술도 많이 대중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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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드라마 영화의 오컬트적인 부분으로 타로카드나 점성술이 소개가 되면서 대중들의 관심은 더 커졌다. 10년 전만 해도 타로카드 상담을 하러 오시는 분들은 이런 질문들을 하셨다. “타로카드는 생시가 안 들어가는데 어떻게 읽히는 건가요? “그럼 타로상담사인 나는 칼융의동시성 이론과 내가 알고 있는시크릿을 동원하여 쉽게 설명을 해드렸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타로카드는 길어야 6개월을 보는 거죠?” 라는뭔가 아는 척을 하는질문이 더 많다. 그만큼 알고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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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봄-마르세이유타로카드의 한 장면.]

2년 전 어느날 영화감독님께서 점성학 책을 들고 콩이타로점성술카페에 찾아오신 적이 있다. 영화에 타로카드 이야기와 점성술 이야기가 들어가는데 자문을 구하고 싶다는 것이다. 영화에서 타로카드 카페를 운영하는 역할은 박경혜씨가 맡았고, 점성술 관련 역할은 박지빈씨가 맡았다. 그 후 콩이타로점성술카페가 영화의 타로자문을 맡게 되면서 박경혜씨의 타로 리딩을 도왔고, 그 영화는 정용주 감독 홍종현, 이정하, 박경혜 주연의 <다시,>으로 개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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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뒷 얘기로 영화를 찍을 때 유독 습한 날씨로 마르세이유 타로카드가 잘 펼쳐지지 않아서 부채질까지 하면서 힘들게 타로카드 스프레드를 했다는 이야길 들었다. 박경혜씨 고생 좀 하신 듯한~그만큼 마르세이유 타로카드는 습기에 역하긴 하다. 우리가 카페에서 덥지 않아도 타로카드를 위해서 에어컨을 켤 때가 있으니 말이다.

<다시,>영화에 쓰인 마르세이유 타로카드는 역사가 오래된 드라마에는 나왔으나 국내 영화에서는 처음 등장한 것으로 안다. 역사가 오래된 드라마에 마르세이유 타로카드가 나왔던 이유는 마르세이유 타로카드는 그 역사가 가장 오래된 정통 카드로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원본 17장이 소장되어 있는 정통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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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경혜님과 꿈바라기님]

이렇듯 타로카드와 점성술이 영화 소재로 쓰였다는 건, 현실에서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 눈으로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는 것그것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처음 대중들에게 타로카드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게 한 드라마는 <겨울연가>. 그 드라마에 최지우, 배용준의 운명을운명의 수레바퀴 아르카나(카드 낱장)’가 말해주었다. 그 뒤 많은 드라마에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운명, 사랑을 이야기할 때 타로카드가 많이 사용이 됐는데 보통 그림이 화려하고 예쁜 카드들이 많이 등장한다.

최근은 <호텔 델루나>에서 첫 소개화면에 트럼프로 클로버, 다이아몬드가 나오는데 클로버에이는 메마른 가지에 꽃을 피우는 타로카드완드 불원소 에이스로 여진구를 상징했고, 다이아몬드는 허세 작렬인아이유를 상징하는여왕카드였다, 드라마에 숨어있는 타로상징을 이야기하면 참 재미난다. 그 작가의 의도를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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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강의나 수업중에 드라마나 영화 이야길 이토록 곁들이기도 하는데 타로카드에 대한 이해도 빠르고 재미있는 수업도 된다.

앞으로도 오컬트적 요소의 드라마나 영화에는 타로카드와 점성술은 점점 더 들어갈 듯한데.. 이것을 대체할 그 어떤 상징체계가 과연 나올까싶다.


-콩이타로점성술카페 허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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